↑↑ 이재도 원내대표(포항) |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이재도 의원이 추대됐다.
또 구미출신인 김준열 의원은 부대표, 김득환 의원은 간사로 선임됐다.
↑↑ 김준열 부대표(구미) |
↑↑ 김득환 간사(구미) |
지난 10일 임미애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은 이재도 대표는 “위기를 맞고 있는 경북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교섭단체 대표로서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위해 견제와 균형, 소통과 협치의 통로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도의회에는 9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구미출신은 김득환,김준열, 정세현 의원 등 3명,포항출신은 이재도, 김상헌 의원 등 2명, 칠곡출신은 김시환 의원, 의성출신은 임미애 의원등 각 1명이다.
비례대표는 박태춘, 김영선 의원등 2명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