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과 3일에 이어 4일에는 구미시갑구와 구미시을구를 비롯한 대구·경북(TK) 지역구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삼일째 화상 면접을 이어간다.
구미지역은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미래통합당이 2일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 미래통합당 캡처 |
앞서 공관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TK 지역에 대한 공천 면접 심사를 화상 면접으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현역 의원들은 대면 면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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