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경북 김천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8일 오전 0시 52분에는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2는 건물 고층에서 일부 사람만이 지진을 감지할 만큼 미미하다.
하지만 12일 만에 다시 지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경북 김천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8일 오전 0시 52분에는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2는 건물 고층에서 일부 사람만이 지진을 감지할 만큼 미미하다.
하지만 12일 만에 다시 지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