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세용후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민선 7기 임기 4년간 LG BCM 및 SK 실트론 투자 유치와 5공단 80% 분양 달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킴으로서 강력한 추진력과 유능한 해결사라는 평을 받았다 |
[경북정치신문=김성현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민선 7기 임기 4년간 LG BCM 및 SK 실트론 투자 유치와 5공단 80% 분양 달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킴으로서 강력한 추진력과 유능한 해결사라는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년 오직 구미발전만을 생각했고, 성과를 얻었다”고 강조한 장 후보는 “구미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안하무인 구미정치가 시민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면서 “추진해온 각종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4년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장 후보는 지난 4년 간의 주요 실적으로 도시재생, 산업재생에 온 힘을 쏟은 결과 △원평시장 일원, 선주원남동,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900억원 규모 선정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재생사업 1,738억 원 규모 선정 △3대 대형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그린 산단사업 7,912억 원, 산단재개소 사업 9,317억 원,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216억 원을 선정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장세용 후보는 “선산, 해평, 지산, 도량, 인동, 형곡, 신평 등 지역별 맞춤 재생사업을 이어서 추진할 것이며, 2~3공단 재생사업지구를 조성하고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을 조기완공하여 구도심 복원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나아질 구미 도심의 변화를 장세용과 함께 해달라”며 당부했다.
김성현기자 ksy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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