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말씀 하신 고견을 늘 밑거름 삼아 경북정치신문이 여러분의 신문, 지역을 사랑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하겠습니다. |
[경북정치신문=발행인겸 대표 이관순 ]창간 4주년,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울어가는 늦가을의 햇살이 11월 중순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뜻깊은 계절에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창간 4주년을 맞은 11월 7일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아울러 성원과 비판을 아껴주시지 않은 후의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나뵌 많은 분들은 지역사회를 걱정하셨고, 미래 구미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마음 깊은 고견을 내어주셨습니다.
그 중심 소재가 바로 ‘반도체 클러스터’, ‘공항 배후도시 구미’, ‘KTX 구미 유치’, “인구 격감에 따른 대응책” 마련과 “문화와 역사도시 구미 건설이셨습니다”.
여러분의 말씀 하신 고견을 늘 밑거름 삼아 경북정치신문이 여러분의 신문, 지역을 사랑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3년여 걸친 코로나19에 이어 고물가와 고금리를 앞세운 경제 한파는 우리들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적 약자”와 “사회적 약자”는 물론 경제·사회적 강자들 역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상호부조의 미풍양속, 불가능은 없다는 개척주의자적 정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켰습니다.
그 선두에 경북정치신문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이 힘들고 어려운 삶의 비탈길을 오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4주년 기념일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시민 여러분,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동감 넘치는 뉴스, 살아있는 뉴스, 따스한 소식을 안고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2년 11월 8일 발행인겸 대표 이관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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