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김영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5. 20.(목) 코로나19 확진자 10명(국내)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3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5. 19.(수) 확진자(칠곡 #1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9.(수) 확진자(칠곡 #14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8.(화) 확진자(칠곡 #1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14.(금) 확진자(포항 #5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 13.(목) 확진자(포항 #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H마트 관련 5. 17.(월) 확진자(경주 #3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5. 12.(수) 확진자(김천 #1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5. 19.(수)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9명으로, 현재 2,5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2021. 5. 21(금) 0시 기준) 경상북도제공 |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