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6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8,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 경상북도 제공 |
[경북정치신문=홍내석기자] 경상북도에서 6일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감염 48,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16명으로 ▷4일 확진자(경주#5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일 확진자(경주#535)의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경수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7월 24일 확진자(경주#4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5일 확진자(경주#56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명이 확진 ▷6일 확진자(경주#5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14명으로 ▷7월 24일 확진자(영천#1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대구 물댐교회 관련 접촉자 10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5일 확진자(김천#35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포항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일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병원진료를 위한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7명으로 ▷2일 확진자(김천#35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5일 확진자(김천#358)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4일 확진자(구미#75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3일 확진자(경주#54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7월 23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0명으로, 현재 383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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