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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산불 피해 현장서 온정 나눔"···"작은 손길 모여 큰 온기로"

김석영 기자 입력 2025/04/15 11:12 수정 2025.04.15 11:15
- 경북 산불 피해지역 봉사활동 펼쳐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북정치신문=김석영 기자] 김천시의회는 지난 14일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안동시 산불 대피소를 찾아 피자 나눔과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국 직원 20명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 대피소와 안동시 일직면 경로당과 다목적체육관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피자 나눔 봉사와 환경 정비를 했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의회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소에서 어려운 날을 보내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작은 힘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날 시의회는 2팀으로 나누어 경로당에서 피자 차량에서 즉석 피자를 만들어 인근 마을까지 배식 및 전달했으며, 한 팀은 체육관 대피소 내·외 환경 정비를 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의원들과 직원들은 마을 주민과 현장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진심 어린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나영민 의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조속한 복구와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했다.

한편, 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 명과 산불 피해지역 대피소 안동시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석영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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