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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금 국회에서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며, 윤 대통령 탄핵 각하로 공정고 상식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자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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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을 대한민국이 일촉측발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열심히 일하는 윤석열 대통령 살리려고 국민모두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고 했다.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헌재 판결을 앞두고 서울, 대구, 구미 등 대도시를 비롯한 중소도시에서 탄핵 반대와 찬성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며 여야 막바지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조국 근대화 성지, 전자 도시 구미, 박정희 대통령 고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지난 15일 구미역 일원 중앙통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역 대규모 집회는 2017년 3월 탄기국 주최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이어 9년 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는 두 번째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다. 보수 심장 구미의 자긍심을 갖고 사는 시민 입장 입장에선 씁쓸한 마음을 더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이다.
집회에는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구자근(구미시 갑), 강명구(구미시 을)국회의원과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이만희 의원과 이철우 도지사, 이번 윤석열 탄핵 반대 계몽 운동가 전한길 강사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장, 박성만 경북도의장 등 구미시 시,도의원 등이 참석하면서 탄핵 반대 대한 지역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집회는 비가 온다는 예보와 함께 날씨까지 쌀쌀해 참석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주최 측 걱정과 달리 오전 11시부터 삼삼오오 참석하며 집회 시작 전 구미역 중앙통 일대를 참가자로 가득 채웠다. 이날 주최 측 통계에 의하면 2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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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4절은 애국가 인지 모른다면 이날도 애국가 4절까지 완주한 이철우 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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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중앙통 일대를 가득채우며 윤 대통령 탁핵 반대 집회 현장 |
행사에서 이철우 지사는 지난 대구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애국가 제창으로 선관위 고발된 것을 의식하면서 이 지사는 애국가 4절은 애국가인지 모르기 때문에 고발 못 할 거라면서 이날도 애국가를 4절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자근 의원은 무대에 올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가 농단을 일삼고 대한민국을 가지고 패악질하고 있다, 탄핵 각하로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지켜내자며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 끝까지 지키겠다, 국민 여러분과 시민 모두 앞장서 탄핵 반대에 함께 싸우자고 역설했다.
이어 강명구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천 길 낭떠러지 절벽 위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각하를 위해 전국 각지 보수 우파가 목숨을 걸고 집회에 참석 하며 싸우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죽을 각오로 일하고 있다.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과 뜻을 알기에 민주당과 이재명이 말하고 있는 사기 탄핵은 반 듯 시 막아야 한다고 외쳤다.
이날 집회를 앞두고 주최 측과 지역 보수단체 및 언론들이 집회 관련 행사 준비를 하면서 서로 비방과 음해 기자회견을 하는 등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며 집회 본질을 흐트리게 되면서 시민들의 눈살은 찌푸리게 했다.
보수 대표 시민은 제사에는 관심 없고 잿 밥에만 신경 쓴다는는 말들을 하며 집회도 중요하고 탄핵 각하도 중요한지만, 이런 행사조차 시끄럽게 하면서 누가 누구를 구해야 하는지 안타까워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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