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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당선"···"배낙호 후보 24,88% 차이 보이며, 무소속 이창재 후보 꺽어"

이관순 기자 입력 2025/04/02 23:49 수정 2025.04.03 01:45
-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28,161 (51,86%),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 9,481 (17,46%), 무소속 이창재 후보 14,650 (26,98%), 이선명 후보 2,005 (3,69%)

4.2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4.2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경북정치신문= 이관순 기자]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무소속 이창재 후보를 24,88% 차이를 보이며 당선됐다.” 배 후보가 당선 되면서 차기 지방선거까지 남은 1년 2개월간 시장 업무를 수행하며, 다음 날부터 바로 정상 출근에 들어간다.

이번 실시한 재선거는 지난해 11월 김충섭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당선 무효가 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김천시장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중앙당 정책위 상임 부의장, 국민의힘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 무소속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 무소속 이선명 전 김천시의원 4명이 출마했다.

김천시 전체 선거인 수는 9만 699명으로 사전투표 및 부재자 투표 20,978명, 선거일 28,912가 투표하며 총투표수 50.890명, 43.2%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55.8%를 보다 저조한 투표율 보이며, 지난 8대 선거 때보다 투표율이 낮았다.

후보별 투표율을 보면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28,161 (51,86%),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 9,481 (17,46%), 무소속 이창재 후보 14,650 (26,98%), 이선명 후보 2,005 (3,69%)를 차지하며 유권자 선택을 받았다.

이번 재선거는 ‘보궐선거 특성’과 ‘북부 지방 산불 사태’, ‘탄핵 정국’ 등 혼란한 상황이 겹치며 시민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상호 비방, 선거법 위반 등 혼탁으로 유권자들의 실망감이 표심으로 나타내며 지난 8대 선거보다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당선된 배낙호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5대 공약 10대 정책을 발표하고 선거전에 들어가 유권자 지지를 이끌어 내면서 당선됐다.

대표 5대 공약으로 ▲ 원도심 재창조 활력있는 혁신도시 조성 ▲ 김천 복합 의료타운 조성 ▲ 미래 첨단 산업도시 건설 ▲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및 6차산업 기반 조성 ▲ 명품 교육도시, 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준비된 미래를 위해 더 일하는 김천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다.

배낙호김천시장 당선자는 소감문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더 나은 김천, 더 힘찬 김천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비록 1년가량 남은 임기지만 오늘부터 즉시 시장 업무를 시작하는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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