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관 의원은 “디자인진흥원의 구미시대를 맞아 디자인산업 육성 청사진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에게도 다각적인 측면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국민의힘 / 선주원남동)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디자인산업 진흥 조례안”이 2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본 조례안은 관내 디자인산업의 진흥 기반조성 및 지원·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제정·발의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디자인산업진흥 기본방향 등을 포함하는 기본계획 수립(안 제5조) ▲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관한 사항(안 제6조) ▲ 주요 정책 심의를 위한 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안 제7조~제11조) ▲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안 제12조) 등을 규정하였다.
김낙관 의원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해 있던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문생산기술연구소라는 비영리법인으로 전환된 후 국내 유일의 디자인 전문기관으로 위상이 업그레이드된데 이어, 구미시로 이전·유치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디자인진흥원의 구미시대를 맞아 디자인산업 육성 청사진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에게도 사용자 경험과 기능성 등의 다각적인 측면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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