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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3돌 숭모제가 14일 오전 10시 생가 추모관에서 거행했다. (사)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 주관으로 열린 숭모제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 기념행사는 생략하고 제례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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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 주관으로 열린 숭모제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 기념행사는 생략하고 제례만 올렸다./ 사진 =베뱅이 영상 제공 |
의관을 정제한 구자근 의원이 초헌관, 김영식 의원이 아헌관,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을 맡아 배례를 올린 제례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윤두현 국회의원 (경산), 정희용 국회의원(고령, 성주, 칠곡), 김진태 전 국회의원 , 김세한 구미 부시장, 한재숙 영남학원 이사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동희 새마을 세계화재단 이사장, 김상조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윤창욱 ․ 정근수 경북도의회 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부의장, 권재욱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최경동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양진오․김춘남․장세구․김낙관․김영길 구미시의회 의원,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지부장,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장세학 칠곡군 의회 의장 등 인사들이 차례로 헌작 (獻酌, 술잔을 올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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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 103돌 숭모제가 14일 오전 10시 생가 추모관에서 거행했다./ 사진 = 베뱅이 영상 제공 |
이날 생가보존회는 추모객을 위해 생가 주차장에 중계 영상 화면(200인치)을 설치하고, 2m 간격으로 의자 100개를 배치해 추모 제례 진행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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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가보존회는 추모객을 위해 생가 주차장에 중계 영상 화면(200인치)을 설치하고, 2m 간격으로 의자 100개를 배치해 추모 제례 진행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진 = 베뱅이 영상 제공 |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 주관으로 열린 숭모제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또 기념행사는 생략하고 제례만 올렸다. ','http://www.gbpolitics.com/data/newsThumb/1605414972ADD_thumb780.jpe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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