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0일 코로나 19 국내감염 1명이 안동에서 신규 발생했다.
안동시는 서울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했다. 주간 일일 평균은 3.2명이며, 현재 1,5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2월 들어서는 1일 10명, 2일 12명, 3일 6명, 4일 7명, 5일 7명, 6일 1명, 7일 6명, 8일 5명, 9일 2명, 10일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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