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지사가 설 명절 상황실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경상북도 제공
[경북정치신문=서일주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0일 1명에 이어 11일에는 4명의 국내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1월 29일 확진자(영주#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도내에서는 국내 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3.0명이 발생했다. 현재 1,51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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