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청 의장/ 사진 = 김천시의회 제공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신축년 새해를 맞은 4일 오전 8시 20분 충혼탑을 참배한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 의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새해에도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 실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진 의원들은 특히“시민의 아픔은 우리가 대신해야 할 아픔”이라며, 친서민 의정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나영민 부의장/ 사진= 김천시의회 제공 |
이우청 의장은“성실함과 우직함의 상징인 소의 해를 맞아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김천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참배했다”고 말했다.
또 “신축년,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도 다졌다”고 밝혔다.
↑↑ 이명기 의회운영위원장/ 사진= 김천시의회 제공 |
↑↑ 박영록 행정복지위원장 / 사진 = 김천시 제공 |
↑↑ 이복상 산업건설위원장/ 사진= 김천시의회 제공 |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