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방역단 관계자들은 “코로나 대유행을 막기 위한 방역 소독에 회원님과 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며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코로나 방역 소독에 함께할 때 3차 대유행을 막아낼 수 있다”라고 호소했다./사진= 이관순 기자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 구미사랑 기업사랑 시민운동본부 산하 코로나 방역단이 ‘코로나 3차 대유행을 막아보자’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1월 2일부터 2차 방역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
구미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동한 방역단은 준공공시설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계 현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단 관계자들은 “코로나 대유행을 막기 위한 방역 소독에 회원님과 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며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코로나 방역 소독에 함께할 때 3차 대유행을 막아낼 수 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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