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김경홍 기자]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이 제21대 총선 경북선거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김광림 최고위원이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과 박명재 국회의원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선대위 발대식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후보들을 한곳에 모이게 하는 행사 대신에 경북에서 가장 피해가 큰 경산시의 경산역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대체키로 했다.
◇경북선대위
▷ 고문단 황병우, 김용수, 정해걸 전 국회의원 ▷수석부위원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선대위 상임 부위원장 이광오 경북도당 상임 부위원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영길 도의회 원내대표 ▷공명선거 실천본부장 황현호 변호사 ▷법률지원단장 곽경화, 강주오 변호사 ▷정책자문단장 강영욱 계명대 석좌 교수▷대변인단 정경민, 정우영, 홍형철 도당대변인
◇지역선거 대책본부
▷총괄선대본부장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 ▷유세 지원본부장 정병대 도당부위원장 ▷직능대책본부장 최영진 중앙위 경북연합회장 ▷여성 대책 본부장 윤난숙 도당 여성위원장▷차세대 여성대책본부장 박준경 도당 차세대 여성위원장▷ 홍보 대책본부장 마영진 도당홍보위원장 ▷청년 대책본부장 김봉환 도당청년위원장▷SNS 대책본부장 김대영 도당디지털 정당 위원장▷ 언론 대책본부장 박규탁 경북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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