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꽃동산 5개 문중 지주, 기자회견 이어 협약서 동의안 부결..
사회

꽃동산 5개 문중 지주, 기자회견 이어 협약서 동의안 부결 반대 현수막 게시

서일주 기자 입력 2019/12/03 12:26 수정 2019.12.03 12:26

[경북정치신문 = 서일주 기자] 공원 숲에 3천 32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내용의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 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5개 문중 지주들이 3일 기자회견을 하고 ‘5개 문중 + 구미경실련’ 공동명의의 반대 현수막 십여 개를 게시하는 등 반대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5개 문중은 기자회견을 통해 “12월 10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곷동산 민간공원 협약서 동의안이 의결될 경우 도량·원호 지역구 안장환· 김재상· 김낙관· 이선우· 강승수 시의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